요즘 애들은 안당해 본거

삥 뜯기기

어릴때 피시방이나 특히 오락실

가기전에 친구들이랑 뜯길 각오 하고 가야했음

겜 하는중에 누가 머리 콕콕 찌르고 뒤 돌아보면

형아들이 잠깐 화장실로 따라오라 해서 따라가면

배빵 한대 맞고 있던 돈 다 뜯김

길 가다가도 어떤 형이 길 물어 보길래

알려줬더니 모르겠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가주니까 골목길로 유인해서 삥 뜯더라

참고로 난 애들 상대로 삥 뜯어본 적 없음

1878
댓글 18
아이고 80년대는 더했어. 길바닥에 노려보는 놈들 삥 뜯는 놈들 천지였다. 그 놈들이 지금 니네 부모 세대 60대들이고. 80,90년대 향수 어쩌는 철없는 소리들. 지금이 그래도 교육이 잘되서 많이 좋아진거지. 어느 때나 양아치들은 일정 비율로 꼭 존재한다. 60,70년대는 없었겠냐. 그때는 더 심했겠지. 교도소에 집어 넣어도 넣어도 새 싹 자라듯이 양아치는 생기고 또 생긴다
이런 •
PC방 가는길이 ㄹㅇ 개헬 그자체엿음 ㅋㅋ 가는애들 거의 돈가지고있으니까 가는 길 계단같은데서 죽치고잇다가 뜯어감
쿠트 •
저거 역관광해봤음 일행 아닌척 따로 다니고 찌질하고 띨빵한 애를 미끼로 앞에 세워두고 삥뜯으러 접근하면 몰려와서 역으로 뜯었음 내가 그 미끼였음 ㅅㅂ
ㅇㅇ •
ㅈ같은건 매한가지겠지만옛날은 단순하게 폭력적이면지금은 조직적으로 약았다고 해야하나? 악질임
ㅇㅇ •
라때는 말이야앞에 있는 놈이 진짜로 주먹질을 할지 안할지[살기]를 읽어내는 능력이 필수였다특히 오락실에서 킹오파 같은거를 한다?살기를 못읽고 오바하는 놈은 진짜로 뒤졌어
ㅇㅇ •
어릴때 고등학생 형이 삥뜯는다고 주머니 만져보더니 묵직해서 얼마노 하고 꺼내봤다가 다 십원짜리인거 보고 그냥 보내준거 생각나네
ㅇㅇ •
살기를 읽는 요령은 표정보다는 숨소리다사람이 연패하고 빡치면, 무의식적으로 숨소리부터 변해빡쳤다고 전부 주먹질 하는건 아니지만할 가능성이 높으니, 10연승쯤 했으면 한번 져주고몸 성히 집에 가는게 오래 살아남는 요령이었다
ㅇㅇ •
어릴땐 돈뜯기고 커서는 직장에서 갈굼받고ㅋㅋㅋㅋㅋ2030은 까불지말고 얌전히 4050앞에서 제로투나 추도록ㅇㅅㅇ
ㅇㅇ •
조선인들의 역사 하나만 봐도 백을 안다. 자국민을 대에 대를 이어 노예로 부려먹던 미개국
ㅇㅇ •
나도 학교다닐때 애들 삥좀 많이뜯었지 ㅋㅋ근데 어쩔수 없었다 공부도 해야하고 연애도 해야하는데솔직히 내가 외고에서 전교1등이었기 때문에나한테 돈뜯기던 애들도 나같은 우월 유전자가향후 대한민국을 지배해주길 바랐을거다 그래서 영광으로 생각했을거그래서 난 서울대 경영학과에 들어가게됐고지금은 삼성하이닉스에서 과장으로 연봉 5억을 받고있다이게 바로 인생이고 승리자의 삶이다
장문 •
참고로 내가 고등학교때만 해도 임신시킨 애들이 여럿인데,결국 끝까지 낳은 애들도 10명은 넘지만, 솔직히 내 유전을 받아갔으면알아서 잘 기르고 있을거라 생각함. 왜냐면 그거 기르기만 해도무조건 로또인데 ㅋㅋ 난 내 정자를 제공해준것만으로도 과분한 은혜를베푼거기 때문에 내게 양육의 책임은 없음
장문 •
그 품행제로인가? 거기에 류승범 스타일이 약간 착한 양아치정도에 속했었음 ㅋㅋ 진짜들은 더 잘 치고빠져서 소문으로도 크게한탕했었지
클갤 •
이 시발 돈 하나도 없고 유명 브랜드 옷 신발도 없어서 단 한번도 삥을 뜯겨본적이 없는데 좋아해야하는거냐 슬퍼해야하는거냐
ㅇㅇ •
94년생인데 중학교 때부터는 애들끼리 칼전하는 경우 1년에 두번정도 있었음 그리고 교사들도 각목이나 골프채, 식칼차고 수업했음
ㅇㅇ •
오히려 아예 한국전쟁 발발 전에 학교다닌 1920-30년대생이나 전두환 때 학교다닌 60년대 70년대생들은 이런거 훨씬 덜했다고 들음
ㅇㅇ •
난 살면서 500원 뜯겨봄 선배가 교복 같은거보고 와가지고 몇반인지 묻고 갚는다면서 뜯어감 그리곤 안갚음
ㅇㅇ •
저렇게 삥뜯던 세대가 70년대생임ㅋㅋㅋㅋㅋ80년대생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서 90년대생은 대부분 뜯기기만 세대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
87인데 초딩때 오락실 가는거 생각도 못했음중학생때 남중으로 첫 등교인데 교문 가기전에 형들이 돈 얼마있냐 묻더라...아파트 근처 피시방은 돈뺏는사람 없었는데 주택가 피시방은 돈 항상 뺏을려함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