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하는 AI RPG
라이자 챗
이용자가 입력하는 텍스트 기반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인데
●이미지 생성 AI는 사용하지 않고 일러는 전부 수작업
●성우 본인이 목소리 학습을 허락
●매출은 원작 크리에이터 환원 << 이건 당연한거긴 함
일본에서 AI관련으로 불타는 요소를 미리 차단하고 시작했더니
발표부터 대호감 이미지가 쌓였음

라이자가 원래 인기캐릭터였던 탓도 있어서
덕분에 사전예약이 폭주
이 정도로 사람이 모일줄 몰랐던 스파이럴 ai는

ㅅㅂ;;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함
님들 머릿수 감당하려면
gpu도 확보해야하고 서버도 키워야하니
일단 출시 연기할게요

그런 우여곡절에도
많은 관심과 함께 결국 출시된 라이자 ai

하지만 씹덕들을 기다리고 있던건
상상 이상의 과금지옥

드디어 나왔어... 라이자ai
튜토리얼은 뻔하니까 후딱 넘기고
본편에서 라이자랑 어디부터 어디까지 될지 한번 지켜보자능 후욱후욱

튜토리얼은 여기서 끝이야
이 이상 플레이를 하고싶으면
**구독**을 해야해

??????
뭐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돈부터 박으라고?

맞아 **정확히 꿰뚤었어**
너처럼 깊이 파고드는 사람 정말 드물어

코에이상 이게 대체 무슨 게임인 데슷;;

무려 1년에 6000엔
1달에 980엔이라는 무시무시한 요금
제대로 게임을 즐겨보기도 전에 박아야하는 돈의 액수다

걱정마시라!
3일간의 무료체험이 준비되어있습니다
근데 이틀내로 체험 캔슬 안하면
무통보로 6000엔 은근슬쩍 긁어버릴거임 ㅋㅋ

후욱후욱 시발 그래도 일단 긁어봐야지
라이자짱 이제 진짜로 나랑 놀자능
.

**토큰 이용 한도**를 초과했습니다
추가 충전이 필요합니다

그렇다 이 씨발겜은 구독을 한다고 끝이 아니다
구독을 했어도, 한도는 10일에 15번
한달에 45번밖에 발언권이 주어지지 않음
하루 한번
라이자쨩 잘자~ 하고 인사하는것조차 버거운거다

당연히 불타는 여론

*몸이 소멸해서 라이자의 눈앞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라이자 : 거짓말! 어디간거야! 나를 두고가지마!!!!
(두고가지말고 1년에 6000엔씩 꼬박꼬박 내줘!!)
상상이상의 과금 유도에 질려서
이렇게 제멋대로 게임을 배드엔딩 내버리고 삭제하는 사람도 등장

아틀리에 시리즈, 더 나아가 거스트, 코에이테크모를 대표하는 간판 캐릭터였던 라이자
근본없는 ai회사에 라이센스를 내줬다가 캐릭터 이미지가 마하속도로 시궁창에 꼴아박는중이다...
앞으로 펼쳐질 라이자의 운명은???
힘내! 라이자! 넌 앞으로 뭘해도 창녀소리를 들을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