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자료는 무려 09년도 논문
출처 :
https://www.koreascience.or.kr/article/JAKO200909659871910.page

09년도에도 고양이 생태에 대한 국내 자료가 없고 연구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하는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다 할 연구나 국내 자료가 없다고 한다..
사실상 아래 쓰인대로 01년도부터면 25년째 방치중인 문제임

해당 논문에 따르면 사찰 음식물 쓰레기나 탐방객에 의한 먹이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면서도 “소형 포유류 및 조류”의 포획이 용이한 서식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먹이자원을 공급받을 수 있어도 산림내에서 사냥을 안하지는 않는 모양이다.

앞이 잘렸는데 잘린 내용은 ‘최근 환경부에서 실시한 “들고양이 서식실태 및 관리 방안”’이고 앞서 말했던 환경부에서 실시했던 01년도 자료 조사에 대한 인용이다.
인간의 음식물이 꽤나 높은 비율로 들고양이들의 먹이임을 보여주는 자료인데 이 부분에서 먹이가 풍부한 지역 근처면 고양이들이 단독행동을 하지 않고 “암컷 고양이가 수컷을 포함한 그룹을 이루어 지내는 것”이 무려 여러 연구 결과들에서 보인다고 한다…
고양이들의 자연스러운 독립 본능을 망치고 있는건 음식물 쓰레기와 지속적인 먹이 공급이 아닐까?
물론 해외 인용자료라 우리나라에선 안통함.

그 다음으로 볼 논문은

무려 2020년에 그것도 제주 마라도의 고양이 개체군의 행동권 추정 논문이다.
출처:
https://koreascience.or.kr/article/JAKO202014264111638.page

시작부터 무려 6개의 해외 논문을 인용해서 섬 생태계에서 고양이가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 나열하고 있다.
물론 모두가 알다시피 해외 논문이라 우리나라엔 해당 사항이 없다.


무선 추적을 진행한 고양이 10마리중 절반 이상이 뿔쇠오리와 섬개개비가 번식하는 절벽과 숲에 접근함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들에게 가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는 것이었지만 아직 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직접적인 평가는 크게 부족한 실정이므로 “예상되는 피해 지역 등을 이용하여 고양이의 직접적인 포식압과 조류 피해량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 수집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라고 한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있는 ‘구체적인 정보 수집’을 오로지 멸종위기종인 조류와 소형 포유류 종 그리고 생태계에 대한 걱정이 많은 분들의 관심에 힘입어 개인이 하고 있는 상황을 국내 생태학자라면, 동물과 환경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조사 연구나 관련 논문을 인용해서 사회에 다시 문제를 재각인 시키거나 응원해야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을까?


끝으로 해당 논문에서는 이에 대한 방안으로 무려 ‘안락사’를 적어놨다고 한다.
논문을 쓴 연구원들의 신변에 문제가 없길 바란다.
그래도 해당 논문들을 통해 적지만 국내 연구 조사 내용이 조금이나마 있었다고 확인할 수 있었고 새덕후의 행동은 해당 연구 조사 내용에 기반해서 구체적인 증거를 채증, 수집할 수 있는 귀중한 데이터였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온갖 행사와 책에는 새 그림이 함께하시는 그 분을 보여드리며 마무리 한다..

일본인 생태학자를 시기하고 질투하시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함께 새의 말을 들어보시려 직접 연구해보심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