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대량의 기저귀가 도착했다
한국의 육아 지원(쌍둥이의 경우)
분만 비용: 거의 무료
출산 축하금: 약 66만 엔
육아 수당: 매월 약 26만 엔
육아 바우처(쇼핑 등): 약 22만 엔
기저귀 쿠폰: 매월 약 1만 엔
공과금: 30% 할인
육아휴직 수당: 실질적으로 거의 100% 지급(쌍둥이는 2년간), 아이가 8세가 될 때까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음
어린이집·유치원 무료
일본은 지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라서 한국의 지원을 이용해야겠다
라고 올라온 게시물이 일본인들의 관심을 폭발적으로 받고 있음
한국의 출산 지원 제도가 훌륭하다며 일본도 저출산 대책을 본받아야 한다는 댓글이 대다수지만...
한국인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어이없는 일 아닌가?

글쓴이는 현재 일본 오사카 쪽에 거주중이고 이미 10년 정도 살았다고 함
직장도 당연히 일본

아내가 일본인이라서 아이는 당연히 한일 이중국적
글쓴이 본인이 댓글에서 애들 이중국적 맞다고 함

하지만 영주권 신청까지 했고, 직장도 일본에 있고, 아내도 일본인인데 한국으로 돌아올까? ㄴㄴ
애들도 일본에서 교육받고 자라다 보면 결국 한국과 무관한 일본인으로 자라게 될 확률이 큼
아이 엄마가 일본인이니 이중언어도 못쓸 확률이 매우 높음
통계적으로 국제혼 부부의 자녀라도 유창한 바이링구얼이 될 확률은 그리 높지 않고, 특히 육아에 관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아버지가 이주민일 경우에는 그 가능성이 훨씬 낮다는 건 이미 입증되어 있음

그런데도 가끔 한국에 와서 행정 절차만 거치면 수백 수천에 달하는 육아지원금은 전부 한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나가는 거임

3개월에 한 번 한국 찍먹 여행 즐기다 가면 경비보다 지원금이 훨씬 많다 보니까 너도나도 저러면서 꿀팁으로 전수되는 중
현행 육아 복지 제도는 진짜 말도 안 되는 낭비가 많은 것 같음
국내에 현재 거주중인 한민족 태생의 부모를 둔 아이 한정으로 지원하도록 바꾸는 게 최선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적어도 최소한 국내거주, 부모 국적 요건만큼은 엄격화 하는 게 맞다고 봄
쓸데없는 다문화 지원은 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국외에서 살 외국애를 우리 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것도 필요 없음
저출산 극복은 결국 우리나라 인구를 유지 증가시키기 위한 건데 목적과 무관한 이들에게 세금을 낭비하면 안 되지
쪽국 정부는 안 해주는 걸 왜 우리 돈으로 해주는지 짜증나네
근데 더 웃긴건 저런 일을 똥트남으로 도망간 응우옌년들도 하고 있다는 거임
찾아보면 더한 경우가 많은데 괜히 짜증나니까 보지 않는 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