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19년 시작한 a&w 레스토랑
1980년대 맥도날드가

쿼터 파운더 버거를 출시해서
아주그냥 돈을 잘벌고있었는데
a&w는 여기에 대항해서

써드파운드 버거를 출시하기로 함
맥도날드가 113g짜리패티를 써?
어 우리는 150g 써
근데 가격은 같음 ㅇㅇ
당연히 수학적으로 1/3이 1/4보다 크고
양이 훨씬 많다!! 였고
심지어 가격도같은데
평가에서 맛평가도 좋았음
그래서 이거 잘되겠다하고 출시했는데....!

사람들이 안 옴
광고랑 라디오릉 전국에 뿌렸는데도 사람들이 안옴
걍 ㅈ망함

ㅈㄴ 당황해서 경영진들이
조사업체에 이유를 좀 알아뵈달라고 요청함
돌아온 답변이 존나 황당해짐

미국인들이 쿼터가 더 양 많은거라 생각해서
1/3 → 숫자 3
1/4 → 숫자 4
→ “4가 3보다 큰데 왜 똑같은 돈 주고 1/3짜리를 먹음?”
이 구조가 나와버림
그래서 오히려 조사중에 짜증내는 사람들도많았다함ㅋㅋ
결국 저 버거는 흥행하지못하고
현재기준 약 400억치 마케팅비를 쏟아붓고 망...!

햇지만 2021년 그때의 설움을 풀려고
3/9파운더 버거 출시 ㅋㅋ
기업 마케팅 흑역사 공개하고 설움을 풀려는 스토리에
사람들한테서 인기 꽤 끌었다함
물론 이벤트 상품이였어서 저때만 팔고 내려감
하프나 쿼터는 사람들이 쉽게 인식하지만
써드는 3rd로도 쓰이고 잘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서 친숙하지않아서
그랬다는의견도 많았다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