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한테 서면결재 받기 무섭다고 옆에 부장있는데 지가 가라서명 하는 년도 봄ㅋㅋ 툭하면 울고
ㅇㅇ •
원래 윗사람들이 있는 이유가 문제 생겼을때 아랫사람이 저지른 일을 수습해주기 위해 있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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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말하면 배로 욕처먹지 뱡신아 컄ㅋㅋ 대가리 바닥에 박거 모른척하먄 없어디냐 컅ㅌ
ㅇㅇ •
글로벌 시총-한국 삼전 10위, 하닉 13위-일본 소뱅 53위, 키옥시아 64위, 도요타 80위-삼전 하나 수익 > 일본기업 top-100 전체 수익-1달러 = 13n원 = 16n엔-한국 K-2, K-9 수천대 미국까지 해외수출-일본 10식 전차 자폭 3명 폭사
ㅇㅇ •
회피형 여사수 있었는데 발주잘못넣었는데 1주일 지나고 ㅈ된거 감지하니깐 사장까지 나와서 도게자 쳐박음 ㅅㅂㅋㅋ물론 ㅈ소기업이라 검토안한것도 잘못이지만 보고안한 미친년은 사회적 역겨움이 드러남
ㅇㅇ •
그래도 한번 더 확인했구나물건 오고 나서 잘못 오더 잘못 넣은거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은데ㅋㅋ
ㅇㅇ •
옛날에 일본 회사에서 사고 치고 한참 뒤에 말한 조센징 있지 않았나
ㅇㅇ •
캡쳐를 요약하자면글쓴이는 일본 IT기업에 취업해 고객사 파견되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임. 프로그램 개발 테스트 하다가 실수로 혼방(실운영환경)에서 돌려버려서 데이터가 날라감. 무서워서 몸 아프다고 조퇴. 카페 회원들은 지금이라도 보고하면 백업본이 있는 회사면 복구할수 있다고 빨리 복귀하라고 함.알고보니 이 테이블은 매일 아침 수백개 테이블의 수출입자료를 만드는 마스터 데이터임. 다음날 보고하려 하니 팀장은 이미 알고 있었고 바로 말했으면 아무 일 없이 복구가 되는건데 왜 안말했냐고 개털림. 해당 테이블은 금방 복구됐지만 수백개 테이블의 데이터 보정하기 위해 팀원들 전부 주말출근
ㅇㅇ •
진지하게 일본인이랑 한국인이랑 책임감 측면에서 인간품질 진짜 다름 일본회사의 한국지사 거래처 다니다가 한국 지사로 옮겼다가 지금은 일본본사 다니는데 한국회사만 다닐땐 잘 모르다가점점 일본인들이랑 부대껴보니까 확실히 다름. 종신고용이 되는 것도 그 때문임
ㅇㅇ •
몇분이야? 몇분? 5분입니다. 그래 잘했어. 이 색히 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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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고 숨기거나 남탓으로 돌리느라 시간 소모하는 건 대개 여직원들임남자 중에도 없던 건 아닌데 압도적으로 여자가 많았음
ㅇㅇ •
“실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수를 말하기 쉽게 만드는 것일지도 몰라.” 유도리 없이 매뉴얼이라는 틀에 박힌 행동만 하다가 아베 총리 암살 당하는데도 멀뚱히 지켜보기만 했던 일본에서 이런 글이 올라왔다면, 취지를 벗어나서 이것도 또 다른 틀로 정형화하고 악용하는건 아닐까 벌써부터 걱정하게 되네. 예를 들자면, 납품업체에서 매출 대비 몇퍼센트 리베이트 해준다고 하고 내부자랑 짜고치는데, 아무런 징계가 없다면 양심 없는 놈들만 뒷주머니 차서 이득 볼때 정직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그런 놈들 때문에 회사 문 닫거나 분위기 나빠지면 피해 보는거 아니냐?
SE •
보통 사수 검토 필요없는 발주는 그럴수있지 근데 문제는 본인도 잘못발주한지모르고 받고나서 잘못됐다는걸 알아버라는거야 최악이지 반품도 못해 배송비는 어마어마해
DD •
근데 저렇게 무슨 일이 생겼을때 교훈삼는 부장과 신입직원이 아니고서는 저 방법이 무조건 성공은 아님 모두가 부장의 행동에 감사함을 느낄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임 "뭐야? 실수 했는데 혼나지 않고 화도 내지 않네" 라고 생각하고 그부분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을거고 실수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게 되는 직원도 생길 수도 있음 오히려 실수 했을때 개같이 지랄해야 다음에 일할때 꼼꼼히 체크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사바사임
ㅇㅇ •
신입이 사수한테 검수도 안 받고 회사 밖에 바로 발주? 소설 잘 봤구요 ㅋㅋㅋㅋ 신입이 관리자 확인도 안 받고 발주넣는 회사가 이 세상 천지에 어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