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까지는 난리였음. 작년 여름에는 이미 망해서 한산했음. 인구해변에 진짜 서핑하는 금태양 말고는 사람없더라
ㅇㅇ •
작년에 저기서 재밌게 놀았는데 일년만에 이렇게 된다고??ㄷㄷ
ㅇㅇ •
양양은 한국 최고의 핫플이다그런데 망해버렸다이게 누구책임인가이제명 때문이다이제명 떄문에 강남도 망하고 신촌도 망하고양양까지 망했다이게 나라냐?
ㅇㅇ •
순수하게 바닷가 놀러가거나 서핑하고 싶은 애들도 양양 이미지가 원나잇촌 돼버렸으니 누가 가겠음
ㅇㅇ •
젊은애들 사이에서 이미지 버리기도 했고,주요 연령층이 여러모로 가벼워진 30대였었는데 걔네 이제 늙을만큼 늙었고 ㅋㅋㅋㅋ원래부터가 밤문화가 목적이었으니 굳이 돌아서 안가고 그쪽으로 가버린거지 뭐
ㅇㅇ •
ㅈㄹ하네 내가 8월초에 갔는데 사람 죨라게 많더라 시발 ㅋㅋㅋㅋㅋ
ㅇㅇ •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그런거 아니냐 정말 재밌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핫플레이스면 퇴폐적 이미지가 있던말던 다 모여들텐데 젊을때 한번 갔으면 됐지하고 안가는거 같네
ㅇㅇ •
알음알음 서로 떡치고 놀던 곳이 양지에서도 언급 되기 시작해서개나소나 발정나서 오니 수준 떨어진데다이젠 양양 간다고 하면 주변 눈치보이니 더이상 갈 이유가 없지
ㅇㅇ •
헌팅 당하려면 군부대로 잠입해라. 양양이면 백두산인가? 거기 잘해줄거다
ㅇㅇ •
서핑이 목적이면 인구보다는 바로 옆에 있는 죽도가 낫지. 인구는 서핑보다는 유흥이 주가 되는 곳인데 저렇게 되기 전에는 그냥 조용한 바닷가 마을이었음. 그런 곳을 저렇게 개발했는데 그래봐야 시골 상권이라 작고 폐쇄적이라는 한계가 있음. 그리고 우리나라 서핑은 어차피 여름 한철에만 가능해서 양양=서핑이라는 컨셉만 있을 뿐 일 년 단위로 돌아가는 구조가 안됨. 아마도 인구는 양양고속도로가 뚫린 후 양양 일대의 알려지지 않은 해변을 찾아 기획개발 하던 사람들이 인구=서핑과 헌팅의 성지라는 컨셉으로 한탕 해먹고 튄 곳이라고 보면 될 것임. 근데 인구도 그렇고 그 옆의 죽도도 둘 다 해변 자체가 작고 뻗어있지 않아서 꼭 서핑을 하고 싶으면 차라리 더 위에 있는 하조대나 동호가는게 나음
노오 •
서핑환경도 안 좋은데 서핑성지라고 광고했던 거야?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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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가봤는데 먹을거도 없고 그냥 파뤼피플만 좀 있고 파도는 잔잔한데 뭔 서핑 강습을한다고;;; 이제 절대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