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에 필요한건 상대를 압도할 힘
상대의 아가리를 닥치게할 무력이 필요하다.
인류 역사에 남은 토론의 달인들을 통해 토론의 기술을 알아보자

호플리테스 소크라테스 :
중장병으로 참전해서 시민권을 쟁취한 군인
펠레폰네소스 전쟁, 델리온 전투, 이타카 공방
참전한 전장도 역사에 남은 격전지
아군을 포위한 적진영에 난입해서 제자를 구출한 경력이 있음
토론 안하고 쉬는날엔 김나시움(체육관)에서 종합격투기를 즐김
말 드럽게 안듣는 제자는 김나시움에 끌려감

무인(武人) 공자 :
키가 2m에 달하는 거인
군인시절엔 무너지는 성문을 손으로 들어올리며 아군을 탈출시킨 영웅
필부의 무력따위 보잘것없으니 덕이나 배우라고 굴복시키며 동네 건달, 양아치, 도적을 제자로 만듬
제자들을 끌고다니며 중국 사방에 있던 인신공양하는 사이비들을 물리적으로 제거함

나자렛의 몽키스패너 : 예수
목수 출신으로 육체가 상당히 발달함
수백명의 시장 상인들과 호위를 채찍 하나로 쫓아내는 무기술의 달인
개무거운 십자가를 들고 골고다 언덕으로 한번도 안쉬고 올라가는 체력, 근력의 보유자

전쟁의 신 무함마드 :
아라비아 깡촌에서 시작해 중동 전체를 군대로 짓밟은 전쟁의 신
사막 버리지들을 모아서 제국을 건국함
메카의 정복자, 비잔틴의 절망, 유대인 학살자
이슬람의 세계화엔 무함마드의 무력이 절대적이었음
줘패서 사막잡신 판타지같은 말도 안되는 소설을 믿게만듬
명장 나폴레옹조차 본인이 존경하는 군사지도자로 무함마드를 언급했을 정도

압도적인 힘이 있으면 설득이 필요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