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더 이상 부모 탓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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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도 단백질이 100g당 21g이나 들어있는 닭가슴살에 GI수치가 낮고 포만감 든든히 채워주는 현미밥 그리고 100g당 식이섬유가 4.5g이나 들어있고 철분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위주의 식단을 하였다면 키도 180 넘기고 백옥같은 피부에 잘생겨졌을텐데... ㅠㅠ
ㅇㅇ •
예시로 든 쥐 실험도 허술한게. 특정 성분과 특정 유전자의 발현 대한 연구를 보고 갑자기 결론을 '좋은 음식을 먹자'가 어떻게 나오지?
ㅇㅇ •
애초에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나느냐는 곧 환경조차도 결정해서 저기서 말하는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상황" "좋은 음식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부모" 조차도 다 이미 정해져있는건데 뭔 ㅋㅋㅋㅋ
ㅇㅇ •
더 정확히 말하면 결국 유전자 빨임. 다만 그 유전자를 '작동' 시키는 기작이 워낙 다양한 요인에 의해 작동되기에, 그 요인 중 운동이나 채식 이런 건강한 행동으로 작동이 되거나 안되거나 하기에, 환경(노력)도 중요하다 이거임. 이러니 저러니 유전자 빨은 맞음....
ㅇㅇ •
풀 안에서 상대적으로 좋은 유전자를 발현시키는 노력을 할 수 있다는 정도인데환경도 애가 아니라 부모가 만드는 거고뭔 소리노 이건
ㅇㅇ •
후성 유전자 발현도 결국 주어진 환경과 그 환경에서 후천적 발현과 상관없이 발현되는 유전자가 얼마나 적응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거쥬
ㅇㅇ •
그러면 고양이도 호랑이가 될수있다는 소리야? 그러니 노력하라는 소리야?치와와도 늑대가 될수있다는거지?
ㅇㅇ •
어렸을때 환경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나 그것도 부모가 선택하지 ㅋ ㅎㅌㅊ 유전자에 ㅎㅌㅊ 환경이면 답이 없다
ㅋ( •
고양이가 호랑이는 될 수 없지만 건강한 대장 고양이 정도는 될 수 있다는 거임.사람으로 치면 노벨상은 받을 수 없지만 수능 1등급은 받을 수 있다는 거임 ㅇㅇ
ㅇㅇ •
노력하면 다 된다못생긴 것, 키가 작은 것, 머리가 나쁜 것, 질병 등등 모든 것은 노력의 부재가 원인이다
ㅇㅇ •
애당초 다른 환경에서 자란 일란성 쌍둥이가 체형이나 근육은 다를지언정 영양부족이 아닌 하에 키는 항상 둘이 똑같았단 연구결과가 있다
ㅇㅇ •
이래저래 말할 거 없이 편안하게 노인 취준생 장애인들을 위한 안락사 프로그램 운영하자삶에서 해방되서 무로 돌아가는게 진짜 행복이다
ㅇㅇ •
어쨌든 물려받은 유전자내에서 스위치를 키냐 안키냐일뿐이지 그 유전자자체가 없으면 스위치도 안켜지는거임. 100억벌수있는 버튼이란게 누구는 있는데 누구는 그 버튼자체가 없다는거 ㅇㅇ
ㅇㅇ •
글쎄다. 개인의 노력으로 2미터가 넘는 네덜란드인 키도 될 수 있고, 동양인이 서양인 외모도 될수 있겠나. 결국 유전이 중요한거지
ㅇㅇ •
선천적인 주요 유전자는 바뀌던 말던 이미 조진건데 별 쓸데없고 영향도 미미한 유전자 몇 개 스위치 껐다 켜봐야 인생 얼마나 바뀌겠냐 ㅋ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