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결말로 유명한 40년전 한국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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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결국 셋 다 패배자로 끝나네요즘 나왔으면 작가가 개똥철학으로 독자 가르치려든다고 발작했을 듯
ㅇㅇ •
완결만 e북으로 빌려보니까 걍 전승하다 한번 꼬꾸라진거고 이후에 여미새 한명없이 남은 놈들끼리 잔여경기치루고 시리즈 우승하네
ㅇㅇ •
정보) 시라소니 배우의 이름 '조상구'는 이 공포의 외인구단 등장인물 '조상구'에서 따왔다
ㅇㅇ •
근데 감잡을수 없는 스토리라인은 현대웹툰보다 나은데요즘은 거의 클리셰화되가지고 그게 그거자너
ㅇㅇ •
딱히 엄지가 잘못한건 없는데 똥팔육 독자들은 엄지를 썅년이라 불렀다는거임
ㅇㅇ •
문학계에 마광수가 있었다면 만화계엔 이현세가 있었던 90년대 ㄷㄷㄷ
IN •
영화화도 됐지. 이장호의 외인구단 본 사람.. 까치. 최재성...엄지. 이보희.... 마동탁.맹상훈
사이 •
저때 월급이 20만원..6천이면 진짜 엄청난 돈이었음..지금 3억 정도 라고 하지만 강남 아파트 여러채 살수 있었던 돈이라 실제는 100억 이상의 잠재적 가치 였음
ㅇㅇ •
심지어 생긴 것도 엄지 어릴 적이랑 똑같아서 까치가 첨 봤을 때 경악함
IN •
50대들 저변에 깔려 있는 의식이 궁금하면 이현세 만화를 보면 되고, 40대들 저변에 깔려 있는 의식이 궁금하다면 허영만의 식객을 보면 된다
ㅇㅇ •
그냥 눈물 흘렸다가 끝임 표정이나 눈빛 보면 돌아온건 아니고 그냥 정신병자지만 오혜성이랑 유대감같은건 남았다 이런거
ㅇㅇ •
저 만화는 83-84년에 연재되던 작품이고 80년대엔 성인들은 쪽팔린다고 만화 안 봐서 86세대들의 감성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작품이다
ㅇㅇ •
공전의 인기를 끌었던 공포의 외인구단보다 후속작 지옥의 링이.. 더 괜찮은 만화였던 걸로 기억됨. 외인구단 인기는 당시 선풍적이었던 프로야구의 인기에 힘입은 면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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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무협만화들이 그립다. 8-90년대가 무협만화 전성기였는데.. 작고하신 이재학 작가의 무림대천하 촉산객 검신검귀 기억나네.. 코믹 개그만화도 가끔씩 잘 그리던 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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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팔육 영포티들 특유의 보빨력도 이런 세뇌를 당하고 자랐으니 이해해 줘야하는건가? 그럼 왜 마누라 두들겨패고 취미로 원조교제했지.
ㅇㅇ •
공포의 외인구단 명작이라고 말로는 들어봤는데 이런 내용이였냐?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