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차세대 만화대상 Top.1~3위 소개

매해 1~5권 이내에서 차세대 인기작을 뽑는 차세대 만화대상 2026

씹덕들은 한번쯤 들어봤을 만화들이 매해 1위를 차지했다

순수 인기 투표로 정해지는 만큼 다른 이권이 개입하는 시상식에 비해선 나름 공정하다는 게 장점

어제 뽑혔는데 Top 1~3위를 보도록하자

3위 - 레지스터! (정발 작품)

만갤에서 마트캐셔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작품

요약하자면 이혼한 영포티가 발정나서 여고생 마트 캐셔한테 욕정하는 내용이다

아저씨 외모도 어딘가 있을법한 영포티고

(처음엔 야고생인 거 몰랐다 치더라도) 생각하는 것도 박원순 느낌이라 생리적으로 무리

작가도, 독자들도 노후화된 Jap랜드의 슬픈 현실을 보여주는 만화

떡인지 출신의 강점을 살려 야고딩빨로 순위 먹음

2위 - 단둘이 버스(미정발)

2위 - 단둘이 버스(

미정발)

시골에 사는 슌페이가 소원해졌던 소꿉친구인 안쨩과 단둘이서 시골 통학 버스를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러브 '미만' 코미디

수려한 작화와 귀여운 캐디, 시골 특유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으로 계속 중판되는 작품이지만

작가가 러브 미만이라는 거에 집착해서

충분히 연애적 호감으로 비춰질 장면도 바락바락 아니라고 기싸움하는 단점이 있다

여작가 중에서 에고 쎈 유형

(실제로 보충함)

1위 - 썸원 헤르츠 (정발 예정 작품)

우리나라에선 거의 사장된 심야라디오 사연 투고를 한 러브코미디

점프 본지에서 살아남은 러브코미디로 단행본 50만을 돌파했다

아주 미형은 아니지만 귀여운 여주가 특징

(참고로 작가의 5년전 작화는 이랬다)

코멘트 왈 히로인이 너무 귀엽지 않아서 떴다는데 전혀 그렇진 않아 보인다

라디오 부분은 우리 감성으론 이해 힘들지만 귀여운 러브코미디

번외로 Web. 부분에선

쌍도 사투리를 쓰는데 나한테만 친절한 선배가 나오는하이미야 선배는 무섭고 귀엽다가 3위,

하이미야 선배는 무섭고 귀엽다

수인 행성에 떨어진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히토너가 2위,

히토너

목욕탕을 배경으로 한 살짝 두창 느낌 군상극어서와 수평선1위를 먹었다고

어서와 수평선

2026년은 전반적으로 배틀물이 싹 멸망하고 러브코미디 강세, 그리고 솔직히 대작도 없고 수준이 그렇게 높진 않습니다

내년에는 더 재밌는 만화들이 많이 나오길...

아듀

1984
댓글 19
히토너가 진짜 오랜만에 나온 sf긴한데 작가 역량이 좀 위태로워서 아쉬움. 완결각 보더라
ㅇㅇ •
5, 11은 배틀 장르임11은 순수배틀이라기엔 좀 애매하긴 함
楚覇 •
요즘은 뭐 거의 연애구나.. 하긴 체인소맨도 그렇고.믿을 건 주술회전이었네
ㅇㅇ •
1위는 ㅅㅂ 매 화마다 똑같은 내용인데 저딴게 1위?
ㅇㅇ •
이제 대세가 배틀물같은거보다는 잔잔한 힐링물이나 러브코미디로 넘어가는건가
ㅇㅇ •
어째 죄다 캐릭터에 집중 들어가게끔 배경은 다 대충하고 날리네
ㅇㅇ •
솔직히 만화는 가독성이 짱임 배경은 힘줄때 그때만 주면 됨 배경 일일히 다쳐넣는 요즘 원피스나 그림만 잘그리는 노잼 만화들 보면 걍 캐릭에만 힘쓰는게 나음
ㅇㅇ •
피안도 정도면 선녀였누 피안도만 못한 작품들이 많누
ㅇㅇ •
은혼작가 신작이 랭크에 있다는게 더 충격이네ㄹㅇ 빈집털이의 신인가 ㅋㅋㅋㅋ
ㅇㅇ •
피안도 바키같은건 b급 냄새나서 그렇지 독자는 많음
ㅇㅇ •
차세대 만화대상 후보 1~3위 전부가 연애물임??? 일본 만화 이끌던건 누구한테나 물어봐도 배틀물일텐데 이 분야도 신규 유입없이 고정 독자층이 전부 늙어버렸나보네
ㅇㅇ •
매화 충격의 전개로긴장감을 주고 있는 바키 외전, 돗포밥도 껴줘
ㅇㅇ •
본문 3위인 ”레지스터!“는 보고는 싶은데 나만의 공간이 없어서 누가 볼까봐 못사겠음. 2위 내용 중에 “에고 쎈 유형이며 바락바락 기싸움”하는건 나도 극F 여친이 삔또 상했을때 일 관련해서 논리적 대화하려다가 속터져 죽을뻔한 경험하고 나서 좀 동감이 감. 1위 “썸원 헤르츠” 최근 작화 귀여움. “히토너”에서 다루는 것 같은 수인은 별로지만, 봄베이 고양이랑 같이 살때 고양이가 검정색 표범 처럼 크면 폭삭하게 안고 자기 좋을텐데 망상한적은 있음
SE •
3위 아깝네. 저 그림체로 그냥 떡인지나 계속 그렸으면 장르에 따라 영포티 아저씨는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일수도 있었는데
ㅇㅇ •
전세계에 매니아층 양성하는 그런 작품은 이제 없나보네
ㅇㅇ •
러브 코메디 밖에 없는건 아쉽네 선호하지 않는 장르라서 좀 다양해지면 좋겠는데
ㅇㅇ •
이런 상 받아서 나온게 뫼비우스 같은 경우아닌가 이번분기 평가 꼴등좋은 평가받는건 이미 나로우같은 소설사이트 같은데서 경쟁해서 살아남은 작품들이고
ㅇㅇ •
히토너 벌써 발상 딸리는 게 느껴지던데 오래 못갈듯
ㅇㅇ •
능배물은 진짜 개망했구나...나올거 다 나와서 파쿠리가 되니까 그런건가주술이 진짜 막타였노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