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옆 집에 혼자 살고 있는 누나를 몰래 짝사랑하고있다
내 방 창 뒤에 숨어 누나의 모습을 보곤 했다

누나는 내가 절대 다가갈 수 없는
그런 존재였다

멀리서나마 누나의 얼굴 쪽으로
손을 갖다대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용기였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누나가 나를훔쳐보고있다는 것을
훔쳐보고
알았다

나는 마음 속이 복잡해졌다
어떻게 해야 하나?
지금도 누나는 나를 몰래 훔쳐보고 있다

그래!
남자인 내가 먼저 용기를 내서 고백하자 !

누나를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 앞에 찾아가
용기내어 초인종을 계속 눌렀지만
누나는 나오지 않았다

마침 집 문이 열려있어
집 안으로 살짝 들어가 보았다

누나는 왜 나오지 못했을까?

정답:
사실 누나가 아니라형아여서
형아

아포칼립스 위드 펨보이

사내

춥다


서로간 피부를 밀착해 밀폐된 공기층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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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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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충분히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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