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에 있는 국립 해양박물관
영도구의 랜드마크임과 동시에 내부 전시물 퀄리티도 상당한 나름 ㅅㅌㅊ 박물관이다.




내부에는 부산바다의 다양한 수생 생물들을 볼수 있는 독특한 터널형 대형 수조도 설치되어 있음


수조 퀄리티도 나쁘지 않은 편


다양한 산호와 해초들도 전시하고

해마와 쉬림프피쉬


해파리도 멋진 퀄리티로 상설 전시중임




그리고 특별전시도 주기적으로 진행하는데
역시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런데 이 박물관이 최근 도둑고양이들로 개 씹창이 나고 있다는데...





캣맘 캣파더들이 쳐 몰려와 여기저기 겨울집 숨겨두고 사료랑 참치캔 뿌리는바람에
동네 도둑고양이들이 다 여기로 몰려들어 자리를 잡았다.







사람들 앉으라고 설치해둔 해양공원 벤치는 고양이 사료랑 참치캔 얹어두는 급식소로 변해버렸고



야외 벤치는 고양이 발톱정리를 위한 스크래퍼가 되어버렸다..






박물관 전체가 씹창이 나버린 모습...


얼마나 캣줌마들의 패악질이 심했으면
처음에는 돌아다니던 고양이들에게 밥 챙겨주며 캣맘활동 하던 박물관 직원조차 이에 질려버려
박물관 직원 캣맘 VS 동네 캣줌마끼리 내분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캣맘부터 좀 족쳐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