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에 실종된 베이징 출신 쑨메이화라는 여자가
시골로 인신매매 당하여 이번에 26년만에 구출됨
20살 차이나는 남자랑 같이 살고 있었고
마을 사람들은 그의 아내로 여겼다고 함

영화 '블라인드 마운틴'에도 나오듯이
중국 일부 농촌에서는 결혼하지 못한 남자들에게
여성을 신부로 팔아넘기는 인신매매가 아직도 문제가 되고 있음

현지 중국 여성들을 납치해서 팔아넘기기도 하고,
취업시켜 주겠다는 말에 속아 중국으로 넘어온 동남아 여성들도 당하고,
탈북해서 중국에 들어온 북한 여성들도 인신매매를 많이 당한다고 함
특히 북한 여성들은 불법체류 신분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피해를 당해도 공안에 신고하기가 어렵고,
중국인과 외모가 비슷하다 보니 강제결혼을 목적으로한
인신매매 시장에서 선호된다는 이야기는 유명함
여성 한 명당 거래되는 가격은
나이나 외모 등에 따라 약 90만 원~1,600만원 정도라고

2019년에 1130명 구출

이건 2013년의 기사

2012년에 구조된
미얀마 여자

그리고 유명한 사건이 2021년의 이른바 '쇠사슬녀' 사건.
납치/인신매매된 여성이
목에 쇠사슬까지 채워진 상태로 살면서
아이를 8명이나 낳은 사실이 알려져 중국에서도 난리가 났었음
참고로 이 여성을 구매?한 남편은 징역 9년,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들은 징역 8~13년을 선고받음
무서운건 인신매매당한 여성이 도망치려고 해도
탈출 자체가 쉽지 않다는 것
외딴 시골 마을에서는 주변 주민들이 같이 감시하고,
여성이 도망치면 붙잡아서 다시 남자에게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상 마을 전체가 감옥처럼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함.
그래서 수십 년 동안 외부에 도움 한번 제대로 요청하지 못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여자들이 많다고 한다
싱순이들은 중국에서 취업시켜 준다고 쫄랑쫄랑 따라가지 말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