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708894?sid=101



이제 막 개화한 국산 신약의 시장 안착 ㅋㅋㅋㅋㅋㅋ
연구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 ㅋㅋㅋㅋㅋ
(GLP-1 계열 치료제 전체에 오남용 딱지가 붙어서 부정적 인식이 확산 될 경우)
이정도면 진짜 너무 투명한거 아니냐?


다들 알다시피 현재 식약처에서 GLP-1 비만치료제 전반 자체를
"국민 보건을 해칠 우려가 있다." 는 이유로 관세청에 유해 통보를 해
국민 보건을 해칠 우려가 있다
해외에서의 반입을 금지하고 있음 ㅋㅋ
그런데 그 국민 보건을 해칠 우려가 있는 의약품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의약품이 됨
식약처의 말 대로면 전 세계인들이 위험천만한 의약품을 본인 의사로 투여 하고 있다는거임 ㄷㄷ 인류의 위기라고 봐야 함
알만한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개소린지 알겠지만 이 내용까지 관련해서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안 쓸거임
궁금하면 마갤 관련 내용 념글 목록만 쭉 정독 하면 됨



이것도 이제는 정보가 다 퍼져서 알 사람들은 다 아는데
저 해외발 마운자로 규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포장 라벨의 언어만 다른 동일 제품간의 엄청난 가격차임
근본적인 공급가부터 저렇게 수 배씩 차이나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성지 병원에선 똑같이 비보험 진료로 공급가에 적은 마진만 붙여서 처방 하고 있음
이 때문에 마운자로를 일본 등지의 병원에서 직접 처방 받아오는 스시자로 등의 현상이 많이 보도됨

그리고 이 대단한 행정 시스템 덕분에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자국에서 처방 받아온 GLP-1 치료제도 한국 반입하다 적발 시
세관에서 똑같이 유치해 감
이건 처방조건을 충족해서 비만,대사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이
국내,해외 처방전이 있어도 원칙적으로 반입이 금지나 마찬가지인 상태
그냥 '수입통관요건면제 추천' 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반입 하라는데
개인이 절대 정식으로 받을 수 없는 서류고 사실상 그냥 반입이 불가능 한거임
여기에 추가로 올해 5월 말 쯤부터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려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다가
기간이 너무 길어진다 싶다가 나온 뉴스가 이거니 어이가 없을 수 밖에 ㅋㅋㅋㅋ
당시 규제 지정 입안 당시에 한국에 존재하는 GLP-1 치료제는
리라글루타이드 (삭센다)
세마글루타이드 (위고비,오젬픽)
터제파타이드 (마운자로)
얘네 3가지 뿐이었는데


공교롭게도 2026년 10월 7일에 한미약품의 '에페(에페글레나타이드)' 가
식약처에서 글로벌 혁신제품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승인을 받고 판매 허가를 얻게 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35849?sid=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235849




식약처의 처음 원칙대로 일을 처리하려면 앞으로도
모든 GLP-1 치료제 전반을 다 국민 보건을 해 할 우려가 있는 약품으로 유해 통보를 해야 하고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도 똑같이 해야함. 외국 개발 약이건 한국 개발 약이건 간에 ㅇㅇ
이렇게 되면 기존 규제안에 포함은 되어 있지 않았지만 앞으로 미래에는
이 '에페'와 더불어 현재 임상중인 국산 GLP-1 치료제 들도
현재 유해통보 및 오남용 우려 등의 규제를 동일하게 해야 함
GLP-1 치료제의 근본적인 치료 작용 원리는 거의 똑같기 때문에
에페 또한 유해통보 및 오남용 우려 지정이 같이 되나 지켜보는 사람들도 많았음

그런데 이걸 위와 같은 이유로 오 남용 우려 지정에 제동을 걸고 재 검토중이라는거임
왜냐?

어찌보면 위 이유랑 같은 말이긴 한데
이게 진짜 이유거든 ㅋㅋㅋㅋㅋ
거듭 말하지만
GLP-1 치료제의 근본적인 치료 작용 원리는 거의 똑같기 때문에
식약처의 논리대로 일을 처리하려면
기존 GLP-1 치료제들인 위고비,마운자로도 그렇고 향후 출시될 모든 GLP-1 치료제들 또한 동일하게
오남용 딱지 찍고 유해통보 해서 강력 규제 해야 하는데
식약처 본인들도 이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일인지 속으로는 알고 있거든 ㅋㅋ

비록 후발주자에 늦깎이인 국내 GLP-1 치료제들 이지만 에페 말고도
현재 임상중이거나 전임상 단계인 약들이 몇 있다 보니까
현재와 같은 기조로 모든 GLP-1 치료제를 유해하다고 취급해서 현재처럼 불통에 무논리로 때려잡기
OR
일단 억지로 막아둔 현재의 규제는 재검토를 통해 철회나 수정
여기서 이지선다에 걸린거임 ㅋㅋ
어떤 선택지가 더 파멸적일지는 누가 봐도 알겠지 ㅋ
1년동안 국민들 원성,민원 무시하고 강짜 부리면서 싸그리 다 무시하고 위고비 마운자로 개같이 때려잡다가
갑자기 '특정 시점' 이후로 규제 재검토에 규제 방식 조정 이야기까지 언론에 흘린다? ㅋㅋㅋㅋㅋ
글 요약
1. 식약처에서 진행중이던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 우려 의약품 지정 진행 절차가 많이 지연되길래
2.사유를 알아보니
사유를 알아보니
이제 막 개화한 국산 신약의 시장 안착,
이제 막 개화한 국산 신약의 시장 안착
연구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같은 내용이 기사로 나오는 중
연구개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업계의 우려
3. 거의 1년동안 마운자로,위고비에 대해서 불통 상태로 규제 스탠스였다가 "특정 시점" 이후로
규제 형평성이 발목을 잡는다는걸 깨달은 식약처가
GLP-1 약품의 추가 규제 지정이 향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 현 제도
재검토에 들어간거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
4. 한중일 에서 동일 의약품의 가격 차이는 현재도 여전한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