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공무원은 자신이 선택한 행정 처리에 근거를 남겨야 나중에 감사받을 때 최소한의 방어막이 된다.

이것을 "조달3자단가구매"라고 부른다.



첫 번째로, 다들 잘 아는 최저가 경쟁이 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인 할인율 경쟁이 있다.


미친 척 하고 220만원으로 정가를 올려서 판매 신청을 한다.
너는 정가 220만원짜리 노트북을 존나게 큰 선심을 써서 160만원에 납품한다. 와, 할인율 28%라니 미친거 아닌가?
최종적으로 너는 낙찰됐고, 시중가에 비해 대당 50만원씩 더 등처먹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 이것은 행정적, 절차적으로 완벽히 문제가 없다. 내가 가장 할인율 높게 불렀는데 어쩔건데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