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가운데스.
2030MZ거북유방뱃살고졸무직백수할줄아는거는서렌투표밖에없는한줌해줘롤대남인데스.
25년도에 있었던 아타시 골판지 하우스에서 발생한 천정부 누수에 대해서 아파트 입대의에게 소송을 걸었던 것에 대해서 써보려고 하는데스.
때는 2025년 6월 21일...
지옥같은 개씹조센 아니랄까봐 하늘에 구녕 뚫린 것 마냥 비가 억쑤로 쏟아지던 날이었는데스.
아타시는 개좆백수 답게 부모챠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중이었는데, 배 긁으면서 주방 냉장고에서 제로펩시라임(개맛있음)을 긴빠이쳐서 마시던 중 매우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된데스.
아타시가 살고 있는 골판지 하우스는 전형적인 구축 아파트답게 2bay 구조로 이루어졌는데, 거실화장실과 주방 사이에 낑긴 방의 내력벽 쪽 상부에서부터 물이 질질 흘러내려서 벽지가 군데군데 젖어있었고 특정부분은 임산부 배마냥 물이 고여있었던 것인데스.


과거에도 누수가 있긴 했으나 이렇게 엄청나게 심하게 발생한 적은 처음이었는데스.
아타시 골판지 하우스는 최상층이라 반자 위에는 옥상 슬라브만 있어서 외벽도 아니고 내력벽으로 물이 타고 내려왔다는 것은 옥상 슬라브 어딘가에 방수층이 깨져서 우수가 크랙을 타고 내려온 정황이 99%로 판단되었고, 아파트 옥상 슬라브는 공용부분이기 때문에 입주자대표회의가 그 관리 책임이 있는데스.
그래서 아타시는 화들짝 놀라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해당 사진을 찍어서 보내고 빨리 조치를 취해달라고 한데스.

그렇게 관리사무소의 조치를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뭔 조치가 없는 것인데스.
누수피해를 입은 상부 몰딩, 벽지, 걸레받이 몰딩 등에 곰팡이가 잔뜩 펴서 부모챠들이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손상부 교체를 요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관리사무소는 6개월을 넘게 아무런 조치도 안해서 사실상 씹어버렸는데스.
안그래도 23년도부터 비가 좀 심하게 온다 싶으면 벽지가 젖어서 누수 수리해달라고 지속적으로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외벽크랙 보수공사도 24년도 3월경에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누수가 발생한데다가 타지에서 일하다가 쉬는 날에 가끔 오는 이모토챠를 위한 방인데 곰팡이가 잔뜩 피어있으니 부모챠들은 계속 속앓이를 하시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셨는데스.
아타시는 2030MZ거북유방뱃살고졸무직백수할줄아는거는서렌투표밖에없는한줌해줘롤대남 슈퍼지옥불불효자이지만, 그 꼴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
그래서 아타시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설치보존상의 하자로 인한 누수피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소를 제기하기로 한데스.



위의 소장에서 제목이 소장이 아닌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인 이유는 지연손해금 기산일이 불분명하다고 하여 기산일을 소명하느라고 변경신청서를 제출하게된데스.
그리고 입주자대표회의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해당 아파트의 관리규약, 대표자선임결의서,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한데, 입주자대표회의의 대리인인 관리사무소에다가 피차 귀찮지 않게 해당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으나 역시나 거절되었는데스.
그래서 위 서류가 필요하기 때문에 법원에 보정명령을 받아서

해당 서류를 가지고 있는 주체(입주자대표회의)에게 문서제출을 강제할 수 있는 문서제출명령신청서를 제출한데스.

그렇게 소를 제기하고 기다리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법원에 아파트의 관리규약, 대표자선임결의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서 요약쟁점정리서면을 제출한데스.
그런데 요약쟁점정리서면을 보니 진짜 말 같지도 않은 것을 주장이랍시고 내서 아주 어이가 없었는데스.

그래서 아타시는 바로 반박을 하기 위해서 준비서면을 제출한데스.


그러자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아타시 준비서면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한데스.

답변서를 읽어보니까 아타시의 준비서면을 읽어본 것은 맞는 것인지, 관리소장 혹시 주택관리 면허는 가지고 있는 것은 맞는지 궁금할 지경이었는데스.
그런데 아뿔싸!!!!!
아타시가 2030MZ거북유방뱃살고졸무직백수할줄아는거는서렌투표밖에없는한줌해줘롤대남 아니랄까봐 참피지능 이슈로 준비서면 1호의 주장을 반대로 적었던 것인데스.
아타시는 빡통 대가리를 후려치며 해당 주장을 정정함과 동시에 답변서에 대해 반박을 위해서 2차 준비서면을 제출한데스.



뿐만 아니라 법원에서 전문가를 섭외해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증거조사를 실시하는 감정제도가 있어서 아타시는 공용 부분 하자로 인한 누수가 99.9999% 확실하다고 보았기에 바로 감정신청서도 제출한데스.

그리고 재판 변론기일이 매우 늦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골판지 하우스를 수리하기 위해서 기일을 독촉하는 기일지정신청서 또한 제출한데스.

그렇게 아타시는 변론기일이 열릴 날만을 기다리며 어떻게 대학살을 일으킬지 법정에서 아타시의 모습은 마치 "나루호도" 같지 않을지 "사진 곤란"하는 행복 딸딸이를 야추 찢어지게 치고 있었는데스.

그런데 며칠 뒤 갑자기 아타시 핸드폰으로 문자가 하나 온데스.

그래서 무슨말이라도 하는지 들어나보자는 싶은 마음으로 관리소장에게 전화를 한데스.
"000동 0000호 주민인데스. 합의를 말씀하셔서 연락드린데스."
"예 안녕하세요. 관리소장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000씨 아드님 되시죠?"
"하잇 맞는데스."
"그 입주자대표회의 대표님과 상의를 해봤는데, 아드님께서 말씀하시는 수리비는 전액 지급해드리고 000동 옥상 방수공사도 26년도 장마 지나고 꼭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자료는 전례가 없는지라 이 부분은 지급이 어려운 점 정말 죄송합니다. 부디 양해바랍니다."
"위자료야 거의 인정 안되는거는 사실이니까 알겠는데스. 그러면 합의서를 작성해서 초안을 보내드릴테니 확인 부탁하는데스"
"알겠습니다. 합의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합의금을 입금받고

아타시 골판지하우스 옥상 슬라브 방수공사도 실시된데스

이렇게 아타시의 누수소송이 끝을 맞이한데스.
그럼 테챠아아아아아아아아악!!!!!!!!!!!!!!!!!!!!!!

3줄 요약
1. 골판지하우스 내부에 누수 생겼는데 관리사무소에서 아니라고 우김
2. 아파트 입대의 상대로 민사소송 검
3. 관리사무소에서 쫄려서 합의금 250만원 부르고 옥상방수공사도 실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