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혼여행 비용 절반만 써서 동남아 여행만 가도 황제 대접을 받을 텐데 그 돈을 결혼식에 쓸 필요는 없어보임
신화 •
근데 초대할사람없을정도로 인간관계박살난거아니면 어지간하면 결혼식했을때 축의금으로 다 본전이상뽑아가긴함
ㅇㅇ •
비싼 곳에서 예식해봤자 1년만지나도 남들은 결혼한 애들이 어디서 결혼했는지도 잘 기억못한다 ㄹㅇㅋㅋ
ㅇㅇ •
그래 웨딩사진? 개 ㅈ도 필요없어가장 중요한건 그 다음에 있을 '가족사진' 이다
ㅇㅇ •
나라야 이제 제발 정상화 좀 되자 30년뒤에 진짜 큰일난다 어떻게 감당하냐? '가족사진'의 중요성 잊으면 안되는거였어
ㅇㅇ •
결혼업체 이런 글,뉴스 찾아와서 아득바득 댓글 담 "결혼식은 부모님 행사인데 해야지" , "엥? 나는 결혼식 축의금으로 본전 찾고도 남았는데??" , "이런 글 안 믿어요 주위에 노웨딩 하는 사람 한명도 없음" 근데 어쩌냐 이미 대세로 자리 잡혔는데
ㅇㅇ •
웨딩 농가 다 죽으라고 이런 기사 내보내는거냐? 이재명 대통령은 어서 이 언론사를 제재하고 모든 부부는 강제로 결혼식을 해야 하는 법을 제정하라
ㅇㅇ •
이게 참 곤란한게 본인이 다른 사람 예식장에서 낸 10만원 30만원들 부모님이 낸 10만원 30만원들을 수금하는 자리인데 그걸 안해버리면 그냥 남 준돈
GO •
축의금 아무리 못받아도 웨딩하고 비용 다 계산하고도 절반은 본인 몫으로 남는돈이 생김
GO •
부모님이 직장 다녔을 때나 내가 직장 다녔을 때나 상가집, 결혼식 다 참여해도 그 돈 정작 자기 결혼식 때회수할 금액 30%도 안나올걸? 그럴바에 그냥 안하는 게 낫지 ㅋㅋ
ㅇㅇ •
축의금은 현실적 문제가 아닌데 결혼식 비용으로 다 나감 안하고 안받으면 아무 상관 없을텐데 내가 혹은 가족이 다른 사람 축의금 낸게 아쉽겠지
ㅇㅇ •
집값을 일찍 결혼해서 남녀 같이 모으는게 아니라 남자에게 떠넘기고직장에서 번거랑 빚까지 땡겨서 소비에 실컷 써버림그게 5천~2억즘 되는데, 그걸 남자가 투잡하며 몸 갈든가, 극단적으로 용돈 줄이든가, 부모 노후자금 털어와서 메꾸는 구조임.소비 눈높이만 높아지고나이만 늙어서 불임시술비 수천 깨지고 노산 리스크는 덤
ㅇㅇ •
강아지와 고양이 키운다면 자라서 성견 되면 버리나?? 요새 쌍년들은 개를 무조건 강아지라고만 하는데..
ㅇㅇ •
결혼식 존12나 비싸 그거 메꾸려면은 하객이 많아야 하는데 쉽지 않지 에요
소설 •
축의금 받아서 결혼식 비용보다 몇푼이라도 남기려면 공장식 식장에 갈비탕 제공하는 식당 밖에는 방법 없음. 그래봐야 몇푼 안되고. 서로 안가고 식은 가족 친지와 친구 몇명 불러서 단촐하게 하는게 최선임
ㅇㅇ •
요즘 물가생각하면 진짜 안하는게 맞긴한데그래도 나이드신 혼주분들은 또 형식적이라도 결혼식을 하길원하는편이라
현대 •
예식장 알바 1년 해봤고, 나이들며 결혼식도 여러군데 가보면서도 많이 느꼈음. 다 허례허식, 겉치레야... 니들도 남의 결혼식 가면 아 언제 끝나냐...하면서 다 뷔페나 국수, 갈비탕 생각하잖아... 신랑신부들도 똑같다. 1시간 안쪽으로 돈은 수천씩 깨지는데 정작 남는건 사진이나 영상 뿐임. 부모가 뿌린거 거둔다고 억지로 식 차리는 사람도 많음
ㅇㅇ •
애초에 예식장 대관비 이것저것하면 축의금이 남는 장사가 아님 결혼식 전후로 들어가는 비용까지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