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지만 일단 지구부터 살리고 보는 밴쿠버 환경 지킴이들
밴쿠버 곳곳에서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가장 큰 규모인 써리의 파티 포 더 플래닛부터 스탠리 파크, 코퀴틀람, 랭리 등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모임이 준비되어 있어요.

직접 꽃을 심거나 외래종 식물을 제거하는 실전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생태학 워크숍이나 영화 상영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도 가득해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푸드트럭 음식을 즐기거나 중고 물품을 교환하는 마켓을 구경하며 환경도 지키고 추억도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행사는 써리 시청 광장, 트라우트 레이크, 에버렛 크롤리 파크 등 각 지역의 주요 공원과 커뮤니티 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대부분의 행사는 별도의 참가비가 없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뉴웨스트민스터의 프레이저 리버 센터처럼 일부 장소는 5달러에서 8달러 정도의 소정의 입장료가 있을 수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해 보세요.
일정: 4월 4일 - 26일 | 무료포함 - 8$
장소: Metro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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