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즐기는 지구 사랑 축제인데 나무까지 살 수 있는 써리 클라스
써리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메트로 밴쿠버 최대 규모의 지구의 날 행사가 찾아왔어요.

집에만 있기 아쉬운 분들을 위해 나무랑 화초 판매부터 아이들을 위한 공예 체험, 그리고 무료 콘서트까지 아주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암벽 등반이랑 하키 존도 있으니 몸 좀 쓰고 싶은 분들도 환영이에요. 지속 가능한 마켓플레이스에서 득템할 기회도 있으니 지갑은 가볍게, 마음은 무겁게 오시면 됩니다.

행사는 써리 시청 앞 광장(Surrey Civic Plaza at 13450-104th Avenue)에서 진행되고요, 제일 중요한 건 입장료가 무려 0원, 공짜라는 사실입니다.

지구도 지키고 지갑도 지키는 이런 기회 놓치면 손해겠죠. 주차 공간이 아주 부족할 예정이니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환경도 살리고 스트레스도 줄이는 진정한 지구인의 자세를 보여줄 때입니다.
일정: 4월 25일 | 무료
장소: Surrey Civic Plaza, Su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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