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증류주 장인들이 총출동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술 축제 구경하기
증류주 덕후들 가슴 설레게 할 BC 디스틸드가 찾아왔어요. 밴쿠버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무려 30개가 넘는 로컬 증류소들이 참여하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술잔치랍니다. 평소에 마트에서 구경도 못 해본 귀한 술들을 한자리에서 탈탈 털어볼 수 있는 기회죠.

행사는 밴쿠버 이탈리안 컬처럴 센터와 레거시 리커 등지에서 열리니 동선 잘 짜셔야 해요. 입장료는 세션마다 다르지만 대략 60달러에서 85달러 정도인데 한번 들어가면 장인들의 영혼이 담긴 술들을 양껏 시음할 수 있으니 술기운 빌려 인생 술 하나쯤 건져가기 딱 좋습니다.

여기에 귀여운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자선 행사도 있으니 술 마시다 댕댕이 보며 힐링까지 가능해요. 술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장인정신 가득한 증류주의 세계에 푹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술잔 들고 기다릴게요.
일정: 4월 10일 - 13일 | 60$ - 85$
장소: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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