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일본 감성 제대로 충전하는 반두센 가든 사쿠라 데이즈
밴쿠버에서 일본 여행 온 기분을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반두센 보태니컬 가든에서 열리는 사쿠라 데이즈 재팬 페어는 벚꽃 아래에서 정통 일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인데요.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같은 맛있는 축제 음식은 기본이고, 다도 시연이나 목공예 전시 같은 볼거리가 가득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꽃이 얼마나 피었을지는 그날의 운에 맡겨야겠지만, 활짝 핀 벚꽃과 함께라면 어디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혹시 꽃이 좀 덜 피었더라도 실망하지 마세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행사 장소는 밴쿠버 5251 Oak Street에 위치한 반두센 보태니컬 가든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기준 예매 시기에 따라 20~26달러 사이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16~21달러, 5~12세 어린이는 8~11달러입니다. 4세 이하 꼬마 손님들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봄나들이 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일정: 4월 11일 - 12일 | 무료포함 - 26$
장소: VanDusen Botanical Garde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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