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맥주 한 잔 찾으러 포트무디 시청으로 가야 할 명분
포트무디 시청(100 Newport Drive) 앞마당에서 열리는 본격 술꾼들의 성지입니다. 브루어리 로우의 명물들은 물론이고 BC주의 내로라하는 수제 맥주들을 한자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입장료 55달러만 내면 술이랑 안주가 전부 무제한이라니 이거 완전 가성비 넘치는 선택 아닙니까. 게다가 전용 맥주잔도 기념품으로 준다고 하니 빈손으로 돌아갈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수익금은 전부 지역 사회 프로젝트에 쓰인다고 하니까 착한 술자리라고 우겨볼 수도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도 연주되니까 리듬 타면서 맥주 한 모금 하기 딱 좋습니다. 참고로 19세 이상만 입장 가능하고, 가기 전에 미리 예습한다고 마시고 가서 취한 티 내면 입구 컷 당할 수 있으니까 맨정신으로 가서 취해 나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일정: 5월 1일 | 55$
장소: Port M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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