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리슨 튤립 축제가 아가시즈에서 열립니다. 무려 1,200만 송이의 튤립이 40에이커 대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꽃멀미가 날 정도의 장관을 보여줍니다. 세계에서 가장 사진 찍기 좋은 튤립 농장으로 선정된 곳이니 메모리 카드 넉넉히 비우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행사 장소는 아가시즈의 5039 Lougheed Highway이며, 현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해 접근성이 좋습니다. 평일과 주말 운영 시간이 다르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며, 특히 주말에는 일출을 볼 수 있는 특별 개장도 진행합니다. 튤립뿐만 아니라 수선화와 히아신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눈이 아주 즐거울 거예요.
입장료는 연령과 요일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대략 0달러에서 35달러 사이입니다. 온라인으로 미리 예매하면 현장 구매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2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현장에서 튤립 관련 굿즈나 지역 특산물을 파는 상점도 크게 열린다고 하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