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카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다 모여보세요. 밴쿠버에서 가장 영국스러운 자동차 축제가 밴두슨 가든에서 열립니다. 재규어, 롤스로이스, 벤틀리 같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명차들이 무려 500대 가까이 전시된다고 하네요. 이번에 벌써 40주년이라니 역사가 어마어마하죠.
행사장은 밴쿠버의 명소인 밴두슨 보태니컬 가든이고요. 자동차 구경뿐만 아니라 라이브 음악도 흐르고 맛있는 푸드트럭들도 대기 중이라 입도 즐거울 거예요. 비틀즈 헌정 밴드가 올 때도 있다니 분위기 하나는 보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입장료 정보 알려드릴게요. 성인은 23.50달러고 시니어는 21.50달러예요. 청소년은 17달러, 어린이는 9.25달러인데 5세 미만 꼬맹이들은 무료니까 가족끼리 나들이 오기 딱 좋습니다. 참고로 밴두슨 가든 회원분들은 할인도 되니까 멤버십 카드 꼭 챙기시고요. 주차는 무료인데 자리가 금방 찰 수 있으니 조금 서두르는 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