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아시아인 자부심 좀 챙겨볼 사람 밴쿠버 곳곳에서 펼쳐지는 아시안 문화 대잔치
5월 내내 밴쿠버 전역이 아시아 문화로 들썩인다는 소식 들었어? 바로 ExplorASIAN 페스티벌이야. 올해로 벌써 28년이나 된 근본 있는 축제지. 밴쿠버 아시안 헤리티지 협회에서 주관하는데, 한 달 내내 50개가 넘는 행사가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열린다고 해.

공연은 물론이고 미술 전시, 워킹 투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워크숍까지 종류가 어마어마해. 예를 들면 차이나타운 가든에서 열리는 음악회나 번나비 천진사에서 열리는 TJ 페스트 같은 게 대표적이지. 일본 꽃꽂이 전시도 있고 아시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마켓도 열린대.

행사마다 장소가 다 다른데 뉴웨스트민스터의 앤빌 센터나 밴쿠버 라운드하우스 커뮤니티 센터 등등 메트로 밴쿠버 전역을 무대로 삼고 있어. 입장료는 무료인 것도 많지만, 어떤 건 기부금 형태고 어떤 공연은 15달러에서 25달러 정도 티켓을 사야 하니까 미리 확인해보는 게 좋아. 아시아의 다양한 매력에 푹 빠져보고 싶은 사람들은 이번 기회 놓치지 말고 꼭 가봐.
일정: 4월 28일 - 6월 9일 | 무료포함 - 25$
장소: Metro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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