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게 땅만 팠다 칠리왁 고수들의 본격 밭갈기 현장
104년 역사의 칠리왁 플로잉 매치가 돌아왔습니다. 농기계 부릉부릉 소리랑 말들이 직접 밭을 가는 진귀한 풍경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아침 9시부터 팬케이크 조식으로 배 든든히 채우고 시작하는 건 국룰인 거 아시죠.

실제 농부들이 트랙터 끌고 나와서 누가 더 잘 가는지 시합하는데 이게 은근히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직접 밭갈기 체험도 해볼 수 있고 대장간 시연에 라이브 공연까지 준비되어 있어 하루 종일 심심할 틈이 없어요. 아이들은 농장 동물들과 교감하고 어른들은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온 가족 나들이로 딱입니다.

행사는 칠리왁의 Greendale Acres(41905 Yale Road West)에서 열립니다. 입장료는 온라인 예매 기준 3세~64세 16달러, 65세~74세 12달러이며, 3세 미만과 7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현장 구매는 3달러 정도 더 비싸니 미리 예매해서 간식비 버는 센스를 발휘해 보세요.
일정: 4월 11일 | 무료포함 - 19$
장소: Chilliwack (41905 Yale Road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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