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빅토리아 데이 연휴에 즐길 수 있는 메트로 밴쿠버의 꿀잼 이벤트들을 정리해 봤어요. 서리 클로버데일에서는 카우보이들의 거친 매력을 볼 수 있는 로데오와 컨트리 페어가 열려요. 노스 밴쿠버 파이프 숍에서는 예쁜 소품이 가득한 로라 마켓이 열리니 구경 한번 가보세요.
포트 랭리에서는 역사가 살아있는 메이 데이 퍼레이드가, 예일타운에서는 밴쿠버의 상징인 엔진 374 증기기관차의 생일 파티가 열린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신다면 반두센 가든의 올드카 쇼를 추천하고, 짜릿한 걸 원하시면 이때쯤 개장하는 플레이랜드로 달려가면 딱이에요.
행사 장소는 메트로 밴쿠버 전역(서리, 노스 밴쿠버, 포트 랭리, 밴쿠버 시내 등)에서 진행돼요. 가격은 로라 마켓이나 퍼레이드처럼 무료인 곳도 많지만, 로데오나 보트 파티, 놀이공원 같은 곳은 따로 입장료를 내야 하니까 미리 체크하고 가시는 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