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 달 동안 캐나다 원주민 역사의 달을 맞아 로워 메인랜드 곳곳에서 흥겨운 행사들이 열립니다. 6월 21일은 공식적인 '전국 원주민의 날'이지만, 한 달 내내 포트 랭리부터 노스 밴쿠버, 써리, 밴쿠버 시내까지 축제 분위기가 이어지니 날짜 맞춰 골라 가시면 됩니다.
전통적인 춤과 노래 공연은 물론이고, 원주민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힙한 굿즈를 파는 시장도 열려요. 어떤 곳에서는 전통 빵인 배넉도 맛볼 수 있고, 직접 춤을 배워보거나 공예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코너도 있답니다.
위치 정보: 포트 랭리 국립 사적지, 써리 클로버데일 로데오 전시장, 리치몬드 걸프 오브 조지아 캐너리 등 로워 메인랜드 전역의 다양한 공원과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입장료 정보: 대부분의 행사가 무료로 진행되어 지갑 걱정 없이 원주민 문화를 맘껏 즐길 수 있어요. 빌 리드 갤러리나 BC 스포츠 명예의 전당 같은 곳도 특정 시간에 무료 입장이 가능하니 놓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