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퀴틀람 라파지 레이크에서 스코틀랜드의 진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축제가 열립니다. 치마 입고 백파이프 부는 형님들부터 어마어마한 통나무를 던지는 형님들까지 구경거리가 넘쳐나요. 위스키 학교도 열린다고 하니 술 한 잔 걸치며 스코틀랜드 문화를 제대로 즐겨보세요.
행사는 코퀴틀람 타운 센터 파크에서 진행됩니다. 스카이트레인 역 근처라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편해요. 금요일은 입장이 무료지만, 토요일은 어른 기준 25~30달러 정도의 입장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위스키 수업은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전통 춤과 음악, 그리고 화끈한 스포츠 경기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주말 나들이로 딱입니다. 비가 와도 텐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아서 걱정할 필요 없어요. 집에 있는 타탄 체크무늬 옷 하나 꺼내 입고 스코틀랜드 사람이 된 기분을 만끽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