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제대로 터지는 바이킹 형님들과의 만남 스칸디나비안 축제가 옵니다. 버나비 스칸디나비안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리는데, 진짜 바이킹 마을이 세워져서 중세 복장 입은 형님들이 돌아다닙니다. 포크 댄스도 구경하고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의 찐 음식을 털어볼 수 있는 기회예요.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일요일에 열리는 와이프 업고 달리기 대회입니다. 이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 혹시나 직접 참가하실 분들은 허리 조심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는 메이폴 댄스랑 바이킹 습격 체험, 스토리텔링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애들 데리고 가기에도 최고입니다.
위치는 버나비 6540 Thomas Street이고요. 입장료는 토요일 15불, 일요일 10불입니다. 1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고 주차도 자리만 있으면 공짜니까 혜자롭네요. 연어 바베큐랑 스웨덴 미트볼, 노르웨이 와플까지 먹거리도 다양하니 배 비우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