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건강도 지키고 공짜 점심도 먹는 갓성비 달리기 대회
우리 집 기둥 아버님들 전립선 건강 안녕하신가요. 이번에 버나비 레이크 파크에서 전립선암 뿌수기 걷기 대회가 열립니다. 벌써 28회째라는데 이 정도면 거의 장수 프로그램 급이죠. 전립선암은 조기에만 잡으면 완치 쌉가능이라는데 이런 행사가 동네방네 소문 좀 나야 합니다.

코스도 다양해서 꼬맹이들용 전용 코스부터 10km 빡센 러닝까지 입맛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달리기 끝나고 나면 햄버거까지 준다는데 운동하고 단백질 보충까지 완벽한 코스 아닙니까. 기념 티셔츠 입고 가족들이랑 공원 한 바퀴 돌면 이게 바로 갓생이죠.

장소는 버나비 레이크 파크이고 참가비는 13세 이상은 50달러, 8세에서 12세는 15달러, 그 이하는 무료입니다. 참가비 대신 125달러 기부금을 모아와도 된다고 하니 인맥 좀 있으신 분들은 도전해보세요. 직접 못 오면 가상 참여도 가능하다고 하니 전립선 건강 챙기러 가봅시다.
일정: 6월 21일 | 무료포함 - 50$
장소: Burnaby Lake Park, Burnaby
2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