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소프트볼 강자들이 써리에 모입니다. 바로 캐나다 컵 여자 국제 소프트볼 챔피언십인데요. 2026년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뜨거운 승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장소는 써리에 위치한 소프트볼 시티(2201 148th Street)입니다. 이곳은 네 개의 다이아몬드 경기장과 1,500개 이상의 좌석, 그리고 경기 관람 후 갈증을 달래줄 바와 그릴까지 완비된 소프트볼의 성지라고 할 수 있죠.
입장권은 종류가 꽤 다양합니다. 2025년 기준 가격을 참고하면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성인권은 경기 종류와 혜택에 따라 75달러부터 최대 1,500달러짜리 VIP 패스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니어 팀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유망주들까지 무려 1,700명의 선수가 참여한다고 하니,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직접 직관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홈런 한 방 보러 가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