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알 못도 고개 까닥거리게 만드는 마성의 재즈 축제
BC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음악 축제인 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올해로 벌써 4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6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밴쿠버 전역이 재즈 선율로 가득 차게 되는데요, 캐나다 데이 연휴 기간까지 겹쳐서 축제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납니다.

메인 허브인 그랜빌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밴쿠버 플레이하우스, 할리우드 극장 등 도시 곳곳의 공연장과 공원, 광장에서 180개가 넘는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니 재즈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입장료는 공연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길거리나 공원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 50개 이상 준비되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기 좋고요. 퀄리티 높은 실내 공연은 약 38달러에서 65달러 정도의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재즈를 잘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리듬에 몸을 맡기다 보면 어느새 재즈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시원한 맥주 한 잔 들고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해 보는 거 어떨까요?
일정: 6월 19일 - 7월 5일 | 무료포함 - 65$
장소: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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