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원주민들의 힙한 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포트 랭리 국립 사적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주민 아티스트 30여 팀이 참여하는 마켓부터 시작해서 눈과 귀가 즐거운 전통 공연까지 아주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공연만 보면 섭섭하니까 앤세스터 카페에서 파는 전통 음식도 꼭 드셔보세요. 평소에 먹어보기 힘든 별미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서 역사 공부도 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기에 이보다 좋은 곳은 없을 거예요.
행사는 Fort Langley의 23433 Mavis Avenue에 위치한 국립 사적지에서 진행되고요, 가장 중요한 입장료는 무려 무료입니다. 지갑 가볍게 들고 가서 마음은 묵직하게 채워올 수 있는 혜자로운 기회니까 주말 나들이 코스로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