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한 메트로 밴쿠버의 풍경을 감상하며 자전거 페달을 밟아보지 않겠어? 이번 행사는 낭포성 섬유증(CF) 환우들을 돕기 위한 아주 특별한 자선 라이딩이야. 그냥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은 기부금이 연구와 치료에 쓰인다고 하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일 거야.
코스는 100km 풀 코스와 50km 하프 코스 중에 선택할 수 있어. 써리 크레센트 파크에서 출발해서 애보츠포드까지 다녀오는 코스인데, 길이 대부분 평탄해서 초보자도 도전해볼 만해. 자전거만 있으면 되고, 요즘 유행하는 전기 자전거도 환영이야. 다만 안전을 위해 16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줘.
참가비는 인당 85달러 정도인데, 여기에는 시원한 음료와 간식, 그리고 라이딩 후에 즐기는 든든한 점심 식사까지 포함되어 있어. 만약 직접 오기 힘들다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가상 라이딩 옵션도 있으니 걱정 마.
라이딩이 끝나면 크레센트 파크에서 신나는 애프터 파티와 함께 점심 식사가 기다리고 있어. 아름다운 경치 보면서 땀 흘리고 맛있는 거 먹으면 그게 바로 힐링 아니겠어? 우리 같이 좋은 일 하면서 건강하게 달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