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원주민들의 힙한 가락과 공짜 박물관 투어 실화냐
리치몬드 스티브스톤 빌리지에 있는 걸프 오브 조지아 캐너리에서 열리는 아주 특별한 행사 소식을 가져왔어. 매년 6월이면 국립 원주민의 날을 기념해서 대규모 축제가 열리는데, 올해도 6월 14일쯤에 어김없이 찾아올 예정이야.

여기가 원래는 연어 통조림 공장이었던 곳이라 박물관 자체로도 엄청 볼만하거든. 그런데 이날은 무려 입장료가 0원이라 지갑 걱정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 공짜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원주민분들의 박진감 넘치는 북소리 공연이랑 춤도 즐길 수 있으니 완전 개이득 아니겠어.

행사 장소는 12138 Fourth Avenue이고,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영화 상영이나 스토리텔링 같은 알찬 프로그램들이 꽉꽉 채워져 있어. 야외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면서 원주민들의 전통과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스티브스톤 부둣가 산책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주말을 알차게 보내보자고. 비가 와도 실내외 공간이 다 있어서 걱정 없으니 일단 가보는 걸 추천해.
일정: 6월 14일 | 무료
장소: Richmond, Stevest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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