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초대형 아트 페어, 아트 밴쿠버 소식이야. 단순히 그림만 보는 게 아니라 전 세계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을 직접 구경하고 원한다면 지갑 열어서 집으로 모셔올 수도 있는 기회지.
행사장에서는 작가들이 정체불명의 재료가 담긴 미스터리 박스를 열어서 제한 시간 내에 작품을 만들어내는 '아트 마스터즈' 경연도 열려. 관객들이 직접 투표도 할 수 있으니까 내가 찍은 작가가 우승하는 재미도 쏠쏠할 거야. 직접 그림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워크숍도 준비되어 있어.
장소는 밴쿠버 컨벤션 센터 이스트 빌딩 Ballroom B(999 Canada Place)에서 진행돼. 워터프론트역이랑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편하고, 끝나고 해안가 산책하며 감성에 젖기 딱 좋아.
입장료는 하루권이 25달러 정도고, 11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야. 개막식 파티는 45달러, 주말 내내 즐길 수 있는 패스는 50달러, VIP 패스는 105달러 정도 해. 2026년 1월 10일 전까지 얼리버드로 예매하면 35%나 아낄 수 있으니까 미리미리 챙겨두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