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월드컵 시즌에 맞춰서 써리 시 곳곳에 대형 스크린이 설치된 팬존이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혼자 집에서 축구 보다가 현타 오지 말고, 맥주 한 잔 들고 사람들하고 같이 소리 지르면서 응원해보는 거 어떨까요.
단순히 화면만 띄워주는 게 아니라 라이브 공연도 하고 축구 관련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된다고 하네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푸드트럭이랑 비어 가든도 운영한다고 하니 배 채우면서 즐기기 딱 좋습니다. 비 오면 실내인 클로버데일로 도망가면 되니까 날씨 눈치 볼 필요도 없겠네요.
장소는 써리 시빅 플라자, 클로버데일 애그리플렉스, 사우스 써리 애슬레틱 파크 이렇게 세 군데에서 진행됩니다. 입장료는 당당하게 0원, 무료니까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몸만 오시면 됩니다. 축구 팬이라면 이 기회 놓치지 말고 꼭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