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 헤이스팅스 스트리트에서 펼쳐지는 대표 축제 헷츠오프데이가 돌아왔어요. 무려 10년 연속 버나비 최고 축제로 선정된 검증된 행사로, 날씨가 좋으면 5만 명 이상 모여 길거리를 꽉 채우고 노는 날이랍니다.
올해는 서커스 콘셉트인 'Under the Big Top'으로 꾸며져요. 아침 9시 30분에 온 가족이 달리는 무료 레이스로 몸을 풀고, 10시부터는 화려한 마칭 밴드와 클래식 카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11시부터는 본격적으로 차량을 막고 길거리 파티가 열려요. 라이브 재즈, 마술쇼 등 야외 공연이 쏟아지고 멋진 차들이 줄지어 서는 클래식 카 전시회도 볼 수 있답니다. 맛있는 푸드 트럭과 즐길 거리가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행사는 버나비의 바운더리 로드와 감마 애비뉴 사이에서 열리며, 길거리 파티와 퍼레이드 입장은 완전히 무료예요. 다만 교통이 엄청나게 혼잡해서 도로는 꽉 막히니 차는 집에 두고 대중교통으로 오시는 걸 강력히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