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밴쿠버 수변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무료 길거리 축제인 '로어 론스데일 블록 파티'(구 쉽야드 페스티벌)가 드디어 돌아옵니다. 이번 행사는 노스밴쿠버의 Lonsdale Quay부터 Shipyards까지 이어지는 수변 구역 전체에서 진행되어 시버스를 타고 내리자마자 바로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이 축제의 가장 엄청난 치트키는 바로 축제 구역 전체에서 술을 들고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음주 면허가 있다는 점이에요. 답답하게 비어 가든 펜스 안에 갇혀서 마시지 않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수제 맥주 한 잔을 들고 라이브 음악 공연과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답니다.
무료입장이라 지갑 걱정 없이 가볍게 방문하기 좋고, 락 음악부터 재즈까지 다양한 뮤지션들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어요. 게다가 아이들을 위한 바운스 하우스와 다양한 공예품을 판매하는 로컬 마켓도 함께 열리니 온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로 다녀오기 딱 좋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중교통 타고 편하게 노스밴쿠버로 떠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