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밴쿠버 조나단 로저스 공원(Jonathan Rogers Park)에서 퍼시픽 노스웨스트 최대 규모의 남미 축제인 '카르나발 델 솔'이 열립니다.
라이브 음악과 댄스 공연은 기본이고 푸드 플라자, 비어 플라자, 키즈 존까지 10개가 넘는 테마 구역이 준비되어 있어서 주말 내내 심심할 틈이 없을 거예요. 올해 입장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보통 개막식 티켓은 25달러선에서 시작하고 주말 일반 입장료는 하루에 약 15달러, 이틀권은 25달러 정도였답니다. 11세 이하 어린이나 66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가도 부담 없어요.
참고로 맛있는 남미 음식을 파는 푸드 플라자에 갈 때는 꼭 배를 비우고 가셔야 해요. 무려 30가지가 넘는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거든요. 열정 가득한 남미 분위기에 흠뻑 취해보고 싶다면 이번 주말엔 조나단 로저스 공원으로 나들이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