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금 캐고 맥주 마시는 포트무디 축제 구경하기
이번 주말에 포트무디의 아름다운 워터프론트 공원인 록키 포인트 파크(2800 Murray Street)에서 진짜 재밌는 축제가 열려요. 바로 49주년을 맞이한 골든 스파이크 데이즈인데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딱 이틀간 진행된답니다.

행사장에 오시면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은 물론이고, 포트무디 로컬 양조장들의 시원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맥주 정원이 열려요. 게다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벌목꾼들의 통나무 베기 쇼, 직접 금을 캐보는 사금 채취 체험, 거품 수트 입고 노는 버블 스포츠까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실력파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지역 주민들의 장기자랑 대회도 열려서 귀도 즐거우실 거예요.

입장료는 기본적으로 기부금 형식인데 최소 5달러 정도를 권장하고 있어요. 일부 체험 활동이나 식음료는 별도로 비용이 들 수 있지만, 대부분의 멋진 라이브 공연과 기본 프로그램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놀러 오세요.

주차가 정말 헬이니까 차는 두고 대중교통을 타거나 근처 레크리에이션 센터에 대고 걸어오시는 걸 추천해요. 돗자리나 잔디밭용 의자, 그리고 뜨거운 햇살을 막아줄 선글라스와 선크림도 꼭 챙겨오세요!
행사: Golden Spike Days
일정: 6월 27일 - 28일 | 무료
장소: Rocky Point Park, Port Mo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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