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가 어렵다고요? 걱정 마세요. 재즈를 몰라도 분위기에 취해 냅다 흔들 수 있는 축제가 돌아왔습니다. 바로 포트 랭리에서 열리는 재즈 앤 아트 페스티벌인데요. 귀를 녹여줄 감미로운 재즈 선율부터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드는 블루스 음악까지 다 준비해 놨답니다.
이번 축제는 포트 랭리 중심가(Glover Road 9167번지 커뮤니티 홀 일대)에서 펼쳐져요. 야외 무대에서 진행되는 일부 공연과 아트 워크숍은 지갑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무료라는 사실! 하지만 진짜배기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티켓 공연도 놓칠 수 없겠죠?
대표 유료 공연인 '쿨 블루스 쇼'는 12세 이상 기준 75달러부터 시작하는데, 12세 미만 꼬맹이들은 무료입장이니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도 딱이랍니다. 티켓은 늦게 살수록 비싸지니까 눈치싸움 하지 말고 미리 예매해 두는 걸 추천해요.
맛있는 푸드트럭 음식과 시원한 맥주가 있는 비어 가든, 그리고 와인 시음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입도 귀도 즐거운 완벽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돗자리나 개인 의자 꼭 챙기시고, 댕댕이도 목줄만 채우면 함께할 수 있으니 댕댕이 손잡고 포트 랭리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