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호강하다 못해 녹아내릴 서리 홀랜드 파크 뮤직 페스티벌
매년 여름 서리의 홀랜드 파크를 아주 뜨겁게 달구는 대표적인 도시형 음악 축제예요. 힙합, 알앤비, 그리고 일렉트로닉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매력적인 라인업으로 채워져 있답니다. 올해는 호주의 유명 DJ인 피셔와 돔 돌라 등이 출격해 벌써부터 팬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어요.

행사는 써리 센트럴 시티 쇼핑센터 맞은편에 위치한 홀랜드 파크에서 열리며, 대중교통이 아주 편리해 킹 조지 스카이트레인역을 이용하면 편하게 찾아갈 수 있어요. 주차장이 넉넉하지 않으니 대중교통이나 카풀을 이용하는 걸 강력히 추천해요. 우산은 반입 금지니까 비가 올 것 같으면 꼭 우비를 준비해 주세요.

가장 궁금해하실 올해 입장료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는 않았어요. 다만 작년 기준 2일 일반 입장권이 약 300달러부터 시작했고, VIP 티켓은 452달러선이었으니 예산 계획을 세우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6년 가격도 비슷한 수준이 될 것 같네요. 얼리버드로 예매하지 않으면 금방 매진되는 인기 축제이니 관심이 있다면 공식 홈페이지를 자주 들여다보며 예매 기회를 노려보세요.
행사: FVDED in the Park
일정: 7월 3일 - 4일
장소: Sur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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