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 음악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7월에 미션에 위치한 프레이저 리버 헤리티지 파크로 무조건 오셔야 해요. 무려 3일 동안 귀가 쉴 틈 없이 감성 넘치는 라이브 공연이 쏟아지거든요. 그냥 돗자리만 펴고 누워 있어도 극락 그 자체예요. 현장에서 캠핑하며 밤새 축제 감성을 즐기거나 하루만 가볍게 치고 빠지는 것도 모두 가능하답니다.
실력파 로컬 뮤지션들이 대거 등판해서 공연 퀄리티는 이미 보장되어 있어요. 게다가 지갑 열리게 만드는 20여 개의 수공예 마켓과 맛있는 냄새 풍기는 푸드트럭, 시원한 맥주를 파는 비스트로까지 준비되어 있어 오감이 짜릿할 거예요.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아주 훌륭한 분위기랍니다.
티켓 가격은 종류와 구매 시기에 따라 다른데,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예요. 단품 저녁 입장권은 15달러부터 시작하고, 주말 전체를 조지는 패스는 최대 185달러까지 있어요. 캠핑을 추가하려면 30달러 정도만 더 얹으면 되니 개이득이죠. 주차는 기부금 형식이라 부담 없이 차 끌고 오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