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프사 2년치 쟁여두는 아보츠포드 삼만평 꽃밭 털어보자
꽃 좋아하세요? 그렇다면 아보츠포드의 레이클랜드 플라워스(Lakeland Flowers)로 당장 달려가셔야 합니다. 무려 45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대지에 수백만 송이의 꽃들이 끝없이 펼쳐지거든요. 카톡 프사를 몇 년 치는 한 번에 건질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행사는 아보츠포드의 3663 Marion Road에서 진행되며, 현장에 넓은 무료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 정보는 아쉽게도 아직 확정되지 않아 미정입니다. 예전에는 꽃 한 송이를 3달러에 사면 입장이 가능하기도 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4월 중순 튤립 축제를 시작으로 루핀, 작약, 라벤더까지 7월 1일 캐나다 데이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꽃의 향연을 놓치지 마세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개장하지만, 밭이 질퍽할 수 있으니 장화를 챙기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댕댕이도 목줄만 매면 같이 입장할 수 있답니다. 주말에는 맛있는 푸드트럭도 오니까 배고플 걱정도 없습니다.
행사: Abbotsford Summer Flower Festival
일정: 4월 13일 - 7월 1일
장소: Abbots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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