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60킬로 자전거 칼바람 개스턴 그랑프리 무료 직관 찬스
밴쿠버의 유서 깊은 개스턴 거리에서 심장을 울리는 초고속 자전거 레이스가 펼쳐집니다. 바로 북미에서 가장 역사 깊은 크리테리움 대회 중 하나인 개스턴 그랑프리인데요.

프로 선수들이 좁고 정교한 올드타운 서킷을 엄청난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을 바로 코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답니다. 시속 60km가 넘는 속도로 눈앞을 스쳐 지나가는 자전거들의 칼바람을 직접 피부로 느껴보세요. 유스 레이스부터 여성 프로, 남성 프로 레이스까지 늦은 오후부터 밤늦게까지 꽉 찬 스릴을 선사합니다.

행사는 밴쿠버 개스턴 지역, 구체적으로 캠비 스트리트와 웨스트 코르도바 스트리트 교차로 인근에서 열리며, 가장 좋은 점은 이 엄청난 구경거리가 완전 무료라는 사실입니다. 그냥 길가에 서서 시원한 맥주 한잔 들고 구경하기만 해도 도파민이 폭발하는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니, 올여름 뜨거운 레이싱 열기 속으로 꼭 한번 발걸음을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행사: Gastown Grand Prix
일정: 7월 8일 | 무료
장소: Gastown,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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