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할 틈이 없는 롱위켄드 종합선물세트 토와센 썬 페스티벌
매년 8월 BC Day 롱 위켄드를 책임지는 토와센 썬 페스티벌이 돌아왔어요. 조용하던 동네가 이 사흘 동안만큼은 스포츠 열기와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답니다.

슬로피치 야구대회부터 잔디 볼링, 발리볼, 피클볼 경기까지 열리니 몸이 근질근질한 스포츠 마니아라면 구경하는 재미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예요. 게다가 멋진 클래식 카 전시회와 씽씽 달리는 스케이트보드 대회, 온 가족이 침을 흘리며 구경하는 파이 먹기 대회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전혀 없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월요일에는 신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 쇼와 야외 영화 상영까지 알차게 꽉 짜여 있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시원한 비어 가든도 빠질 수 없겠죠?

행사는 주로 델타 시의 토와센에 위치한 윈스킬 공원(Winskill Park)에서 진행되며, 그 외에도 데니슨 공원과 사우스랜드 그레인지 등 인근 여러 장소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집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축제 입장료가 무려 공짜라는 사실이에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부는 토와센으로 가벼운 마음과 무거운 열정만 챙겨서 놀러 오세요.
행사: Tsawwassen Sun Festival
일정: 8월 1일 - 3일 | 무료
장소: Winskill Park, Tsawwassen
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