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비에 있는 니케이 국립박물관·문화센터에서 열리는 '니케이 마츠리'는 캐나다에서 전통 일본 축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기회예요. 매년 노동절 연휴 주말에 개최되는데, 맛있는 일본 길거리 음식부터 심장을 울리는 태고 드럼 연주, 전통 춤 공연, 그리고 아기자기한 마켓까지 볼거리가 가득하답니다. 아이들이 환장하는 게임 존도 있어서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 수 있어요.
행사장은 버나비 메트로타운에서 차로 금방 갈 수 있는 '6688 Southoaks Crescent'에 위치해 있어요.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으니 주차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오시는 걸 추천해요.
가장 중요한 입장료 정보 알려드릴게요. 18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18세부터 64세까지의 성인은 온라인 사전 예매 시 12달러, 현장 구매 시 15달러의 입장료가 있으니 미리 예매해서 한 푼이라도 아끼는 게 이득이겠죠?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한 티켓이니 알차게 계획 세워서 방문해 보세요. 버나비에서 일본 여행 감성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랍니다.
